“한림인은 할리덥과 행복 UP! 리더십 UP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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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자 관리자
- 작성일 22.09.06
“한림인은 할리덥과 행복 UP! 리더십 UP!”
□ 한림대학교(총장 최양희) 캠퍼스라이프 카운슬링센터가 2022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학생들의 행복과 리더십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‘HALLEADUP(이하 할리덥)' 캠프를 개최했다.
□ 할리덥은 긍정심리학을 기반으로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활용하여 대학생의 행복과 리더십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.
□ 캠퍼스라이프 카운슬링센터 리더십성장부장 임선영 교수는 “심리·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뿐 아니라 대학생활에서 성장과 행복을 이루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필요하다”며, “할리덥은 그러한 학생들의 성장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”이라고 소개했다.
□ 2022년 하반기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캠퍼스 생활을 누리지 못했던 학생들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할 수 있는 시기이다. 그 신호탄으로 할리덥이 방학 동안 pilot program을 운영했고, 학생들이 자신감을 되찾고, 발표 불안을 극복하는 활력소가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회자되고 있다.
□ 할리덥은 3가지 중요한 리더십의 발달을 목표로 하는데, 효율적 자기관리를 할 수 있는 자기 리더십, 원활한 대인관계를 할 수 있는 인간 리더십, 건강한 가치관과 목표를 추구할 수 있는 가치 리더십이 그것이다. 이 세 가지 리더십을 발달시키기 위하여 매 회기마다 교육과 체험활동을 다양하게 구성했다.
□ 이번 할리덥 여름캠프는 7월 20일, 22일, 27일, 29일에 걸쳐, 하루 4모듈(5시간)씩 나흘 동안 압축하여 진행했다.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을 알게 된 것도 좋았지만, 다른 참여자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주고 지지해주는 분위기가 큰 힘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. 특히 발표 불안으로 걱정이 많았던 학생들은 발표 불안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.
□ 참여자 문빛나(심리학과) 학생은 “발표할 때마다 목소리가 떨려서 발표가 무서웠는데, 발표를 잘 할 수 있게 다른 친구들이 박수도 쳐주고 응원해 주어서 용기를 얻었어요. 이 점을 꼭 고치고 싶었는데 목적을 이룬 것 같아서 좋습니다.”라고 밝혔다. 곽선재(미래융합스쿨) 학생은 “레크레이션이 많아서 사람들과 거리감 없이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. 그리고 발표하는 것이 재미있어졌고, 자신감이 생겨서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이었다.”고 말했다.
□ 프로그램 효과성을 평가하기 위해 정신적 웰빙과 우울감을 측정하였는데,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 학생들의 정신적 웰빙 점수가 상승하였고, 우울감은 감소하였다. 이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신뢰할 수 있었다.
□ 임선영 교수는 “할리덥이 앞으로 한림대학교에 성공적으로 정착해서, 많은 한림대학교 학생들이 자심감을 얻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□ 할리덥은 긍정심리학을 기반으로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활용하여 대학생의 행복과 리더십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.
□ 캠퍼스라이프 카운슬링센터 리더십성장부장 임선영 교수는 “심리·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뿐 아니라 대학생활에서 성장과 행복을 이루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필요하다”며, “할리덥은 그러한 학생들의 성장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”이라고 소개했다.
□ 2022년 하반기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캠퍼스 생활을 누리지 못했던 학생들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할 수 있는 시기이다. 그 신호탄으로 할리덥이 방학 동안 pilot program을 운영했고, 학생들이 자신감을 되찾고, 발표 불안을 극복하는 활력소가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회자되고 있다.
□ 할리덥은 3가지 중요한 리더십의 발달을 목표로 하는데, 효율적 자기관리를 할 수 있는 자기 리더십, 원활한 대인관계를 할 수 있는 인간 리더십, 건강한 가치관과 목표를 추구할 수 있는 가치 리더십이 그것이다. 이 세 가지 리더십을 발달시키기 위하여 매 회기마다 교육과 체험활동을 다양하게 구성했다.
□ 이번 할리덥 여름캠프는 7월 20일, 22일, 27일, 29일에 걸쳐, 하루 4모듈(5시간)씩 나흘 동안 압축하여 진행했다.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을 알게 된 것도 좋았지만, 다른 참여자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주고 지지해주는 분위기가 큰 힘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. 특히 발표 불안으로 걱정이 많았던 학생들은 발표 불안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.
□ 참여자 문빛나(심리학과) 학생은 “발표할 때마다 목소리가 떨려서 발표가 무서웠는데, 발표를 잘 할 수 있게 다른 친구들이 박수도 쳐주고 응원해 주어서 용기를 얻었어요. 이 점을 꼭 고치고 싶었는데 목적을 이룬 것 같아서 좋습니다.”라고 밝혔다. 곽선재(미래융합스쿨) 학생은 “레크레이션이 많아서 사람들과 거리감 없이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. 그리고 발표하는 것이 재미있어졌고, 자신감이 생겨서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이었다.”고 말했다.
□ 프로그램 효과성을 평가하기 위해 정신적 웰빙과 우울감을 측정하였는데,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 학생들의 정신적 웰빙 점수가 상승하였고, 우울감은 감소하였다. 이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신뢰할 수 있었다.
□ 임선영 교수는 “할리덥이 앞으로 한림대학교에 성공적으로 정착해서, 많은 한림대학교 학생들이 자심감을 얻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원문링크: https://www.hallym.ac.kr/hallym_univ/sub02/cP7/sCP1.html?action=read&nttId=16320228&pageIndex=1